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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치료 일기 3

2021년 1월 25일 양재에있는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전날 잠을 한 숨도 못자서 그런지 이미 전립선은 욱신욱신 거리고 있었고 피곤하고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회사에서 밥을 먹은 후 바로 버스를 타고 병원을 향했다.

 

마침내 도착한 병원 의사쌤이 내 증상을 듣더니 검사를 해보자고 하셨다.

 

이 후 2시간 가량 검사를 받은것 같았다.

 

이전에 3번의 비뇨기과를 다녔지만 여기처럼 진찰을 하는곳은 처음이였다.

 

전립선 액, 소변 검사, PCR 검사(?), 직장 수지 검사(응꼬로 손가락 넣어서 검사하심), 초음파 검사를 했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ㅋㅋ 남자로 태어나 응꼬로 손가락이 들어오는게 참.. 기분이 안좋다. 하지만 낫길위해 뭔 들 못하리

 

이 날은 주사를 3개를 맞고 퇴원을 했다. 근데 신기하게 주사를 맞은 후 부터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날 잠을 못자서 바로 잠들었다.

 

 

4편에서 계속..